이미 일본에서는
여러 가지 건강식품에
새싹보리 분말 효능이 유명세를 타
여러 건강식품에 활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70년 전부터 새싹보리 분말 제품이
판매되는 등 시장규모가 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한 새싹보리 분말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약 7~10일 동안 15~20cm정도의
크기 정도로 자란 새싹 형태의
상태를 말합니다.
새싹보리 분말의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이
우리 몸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여
고혈압ㆍ비만ㆍ동맥경화 등
만성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새싹보리를 분말형태로
가공해서 판매하는 것을
새싹보리 분말이라고 합니다.
새싹보리에는 폴리코사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주고, 해로운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를
수치는 낮춰주어
혈관을 깨끗하게 관리해주어
현대인의 고질병인
고지혈증과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잦은 음주문화와 스트레스로
인해 간 건강이 안 좋아질 수
밖에 없는데요.
새싹보리에는 사포나린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간의
해독능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새싹보리에는 중성지방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여
지방분해를 좀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폴리코사놀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실제 농촌진흥청과 이대 목동병원의
연구에 따르면 새싹보리 분말
추출물을 8주간 복용하게 한 결과
해로운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이 약 17%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새싹보리 분말
에 함유되어
있는 다량의 식이섬유가
장내에서 수분을 흡수하고
변의 부피를 팽창시켜 주어
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비 개선 및 예방에
새싹보리 분말 부작용은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된
식품이기 때문에 권장량을
넘어선 섭취를 하게 되면
설사ㆍ복통ㆍ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새싹보리 분말의 하루 권장량은
하루 10g 정도로 T스푼으로
한 두 스푼 정도가 좋다고 합니다.
1일 권장량을 잘 지켜
새싹보리 분말 부작용이
오지 않도록 유의하셔야 합니다.
새싹보리는 유기농 제품으로
먹는 법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시중에 다양한 새싹보리 제품이
나와 있는데 이중 성분이나
원산지를 유심히 살펴보시고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국내산이 아닌데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새싹보리 먹는 법은 주로
우유나 물 등 자신의 기호에 맞게
타서 먹으면 되는데요.
새싹보리는 열에 약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이나 차가운 물에 타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새싹보리 먹는법 두 번째로
기호에 맞게 요구르트에 섞어
드시거나 밥 위에 뿌려서 먹기도
합니다.
새싹보리 먹는 법 세 번째로는
해독주스를 만들어서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거나
이동 중일 때 간편하게 드시면
되는데요. 새싹보리 해독주스는
우유 200ml와 새싹보리 분말
1 티스푼 정도를 갈아 마셔주면
새싹보리 분말은
초록색을 띄는 것과 누런색을
띄는 것이 있습니다.
보통 녹화가 생기기 전의 새싹이기
때문에 연두색 빛을 띱니다.
누런색은 새싹보리의 뿌리까지
갈아서 만든 것으로
가격은 더 저렴하나
아무래도 새싹보리만 분말화한
초록색을 띄는 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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